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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아들이불이랑 같이삼

작성자 조성****(ip:)

작성일 2019-10-23

조회 215

내용

폭신폭신한 이불하나 바꿨다고 집에 들어오는 길이 이렇게 행복해질줄이야ㅋㅋ


요즘 침대에 누워서 넷플릭스보는데 저랑 남편의 작은 힐링이예요~ㅎㅎㅎㅎㅎ


정말 작은 차이하나로 집에서 쉬는게 정말 쉬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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