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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소****(ip:)
작성일 2019-10-24
조회 220
저도 아직 구스를 안쓰는데 아이를 먼저 구스를 마련해주다니 엄마의 마음이 다 이런가봐요ㅋ 제가 안덮어도 아이가 워낙 잠을 오래못자고 자꾸깨서
엄마인 저 좀 편하게 오래오래 자라고 구스이불 주문했어요 첫구스인데 앞으로 겨울에는 구스만 생각날정도로 가볍고 폭신하고 기분좋은 침구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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