솜털함량이란 다운제품에 솜털이 얼마만큼 함유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솜털함량이 95%라 하면
솜털이 95%이상, 작은깃털과 솜털 및 깃털에서 떨어져나온 오라기(fiber)등이 5% 정도 섞여있는것을 말합니다.
실제로 솜털을 분리하는(sorting)과정에서 솜털과 함께 미세한 오라기나 깃털, 또는 부유물이 섞일 수 밖에 없어
솜털 100%라는 얘기라도 솜털이 정확히 100%일 수는 없습니다.
그렇기 때문에 유럽에서는 솜털함량이 93%이상만 되어도 100%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.
저희 마망제스의 제품은 드림인클라우드의 경우 95%, 파퓰러의 경우 93% 이상의 솜털 함량을 가지고 있으며,
파퓰러의 경우 국내 표기법에 의거하여 라벨링 시 90%로 표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.
국내 표기법에 의거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