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 
제목

만족

작성자 민희****(ip:)

작성일 2019-10-17

조회 191

평점 5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이불이 참 푹신하니 따뜻한데 이게 몸을 짓누르는 느낌이 아니라 가볍게 감싸주는 느낌이랄까 …그래서 편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어요 이맛에 구스쓰는 거겠죠?
한겨울되기 전에 산다고 서둘렀는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아직 겨울은 안됐지만 개시했어요
잘 자서인지 아침이 개운해요

첨부파일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
비밀번호 :

확인 취소
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
관련 글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