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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를 깜박하고

작성자 정경****(ip:)

작성일 2019-10-20

조회 246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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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를 깜박하고 너무 늦게쓰네요 가을시작되면서 산거라 엄청 오래됬는데 후기쓸 생각도 못하다가 베게 커버를 구경하러와서 생각난김에 쓰고갈려해요

가을에 미리 준비한다고 일찍사서 꽤 여유롭게 기다리고 와서도 한창동안 구스보관가방에 넣어놨는데 어느순간 확 추워지는거죠... 미리 미리 준비한게 이래서 중요한것같네요

남편이 어찌 이런걸 보지도않고 잘골랐냐고 칭찬도 매일밤 듣고있어요 진짜 우풍심한집은 꼭 구스 있어야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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